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2643

손자들의 최근 둘째 도영 성빈- 울아들 벌써 두아이의 아빠가 되었지요. 육군대위 요새 훈련중이래요. 그래서 애기 데릴로 못와서..애기들은 외갓집에.. 둘째손자 도영 이랍니다. 우유병 물고 있어요. 큰놈 성빈이는 자동차 시트 안전밸트를 풀러달라고.. 2우러내가 볼때만해도 못걸엇는데 지금은 달음질 합니다. 눈.. 2006. 4. 14.
화사안 봄날입니다. 봄 햇살이 화사한 오전 이네요. 어제는 저녁 굶은 시엄씨상이더만 그저께 광주를 댕겨오는디 날씨가 무지 덥데요. 미리 더울걸 에상해서 옷을 얇게 잇었지만서도.. 어제는 날이 흐렸구요.바람도 많았구요. 오늘은 그야말로 화사합니다. 울 손주 놈 며칠 안봤습니다. 많이 컸겟지요. 요새 후딱 끝마쳐야.. 2006. 4. 14.
[스크랩] 관촌면 홈페이지 자료 수정 안내 혹 아이들 있으신분 관촌면 여러분의 고향에 대해서 알고 싶으시다면 지금곧 검색하세요. "아름다운 관촌" 야후, 다음 등등 어데서나 가능합니다. 한글검색 1993년도 발행한 임실군지를 거의 배껴서 올렸습니다. 그동안 시간이 없어서 못했던 것들 요즘 새로 올렸고요. 마을 유래도 수정중에 있습니다. .. 2006. 4. 10.
몇주가 지났죠? 손자성빈기가 잘 걸어요. 아우랑 뽀뽀도 하구요. 아기를 예뻐한다고 아예 아기위에 엎드려 있답니다. 스트레스로 토하고 그러더니 요새는 토하지는 않는다네요. 중이염으로 하루건너 한번씩 병우너에 다니고.. 아기 이름자를 한자를 잘못 신고해서 법원에 가서 새로 정정 신청 했답니다. 그거 별로 어.. 2006. 4.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