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성빈기가 잘 걸어요. 아우랑 뽀뽀도 하구요. 아기를 예뻐한다고 아예 아기위에 엎드려 있답니다.
스트레스로 토하고 그러더니 요새는 토하지는 않는다네요. 중이염으로 하루건너 한번씩 병우너에 다니고.. 아기 이름자를 한자를 잘못 신고해서 법원에 가서 새로 정정 신청 했답니다.
그거 별로 어렵지 않아요. 주민 등본, 호적등본 주민등록증 아빠 엄마 거 다 가지고 가서 아빠나 엄마중 한사람이 가서 법원에 가서 신청하면 된답니다.
우리 둘째 손자 도영이 영자를 잘 못신고해서 고쳐달라고 신청했어요... 3주 걸린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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