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햇살이 화사한 오전 이네요.
어제는 저녁 굶은 시엄씨상이더만
그저께 광주를 댕겨오는디 날씨가 무지 덥데요.
미리 더울걸 에상해서 옷을 얇게 잇었지만서도..
어제는 날이 흐렸구요.바람도 많았구요.
오늘은 그야말로 화사합니다.
울 손주 놈 며칠 안봤습니다. 많이 컸겟지요.
요새 후딱 끝마쳐야 할 원고가 있어서.쓰기는 다하고 이제 교정중이라.
ㅎㅎ글쎄 오늘은 집에서 usb를 깜박잊고 안가지고 왔네요.
그래서 시간이 생겻죠.
파일이 없어 원고를 못보니까.
여러분 관촌면 홈 자주 찾아주세요.
임실문인협회도요. 한글로 검색 가능하구요.
제서재에도 놀러오셈,.
http:// yehwa21.kll.co.kr 인터넷 서재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