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베어낸 하우스네요
이쪽은 아직이구요
여기도 아직 베어내지 않은 하우수
취나물을 7~8키로씩 담아놓았어요
이것도요
가져갈 사람 주려고 하우스밖에 내어놓고
농가 김문기님이 들고 밖으로 나르구요
이건 제가 집으로 가져와서 씻어서 소쿠리에 8키로구요
이건 소금한주먹 설탕 한주먹 뿌리면서 켜켜로 절입니다.
이건 다 절여놓은거구요. 김치거리 처럼 몇시간 있다가 뒤집어서 절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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