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들73 20일 핸폰으로 찍은 손자 성빈이 와 도영이 2007. 10. 21. 모처럼 눈앞에서 놀다간 손자들 큰놈 성빈이 2004년 11월 달에 꽃을 네송이 따더니 엄마하고 동생가져다 준다고 부지런히 계단을 올라갑니다. 올라가다가 되돌아서서꽃이 떨어졌는지 확인하고 작은손자 도영이 사진찍어준다니까 지아빠한테 가서 폼잡고 앉았어요 올챙이가 뒷다리가 나온놈과 올챙이인놈,개구리가 한그릇에 부자가 .. 2007. 8. 19. 이쁜 손지들 dlQ 2007. 3. 11. 추석을 손자와 함께 엉겁결에 할아버지품에 안겨서 뻥... 삼춘이 영 맘에 안드는 모양이여요 자꾸만 싫다고 품에서 빠져나갈려고 지엄마만 찾고.. 어리둥절 증조할머니를 보고는 애기가 낯설어해여 그래도 울지는 않더군요. 지 형하고는 웃으면서 놀고.. 큰녀석이 엉아야 엉아야..지가 엉아라고 하니까..애기가 웃어요. 요.. 2006. 10. 11.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