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들73 오늘 새벽 두번째 손자 태어나다 1시 전화를 받았습니다. 산통으로 병원에 간다는.. 며느리가 가까운 곳에 내려와 있다가.. 30분후 준비하고 내려가다가 다시 전화를 받았죠. 예수병원으로 간다는... 그때부터는 불안했습니다.당초 예약되어있던 병원이 아니고 예수 병원이라는 말에 왜 글로 보냈을까 싶어서.. 새벽 2시 25분 건강한 손.. 2006. 2. 21. 이전 1 ··· 16 17 18 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