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경이 세번 끓여 부은겁니다. 한번정도 더해서 저장숙성시킬려고 해요.
취나물 어제 뜯어다 한번부은거.. 세번정도 부어야 노래집니다.
이건 네번정도 오가피나무순이구요.첨엔 소금물만 부어서 나중에 너무써서 버리고 새로
큰 프라스틱 통에 가득가득 세개나.앞으로 더 하고 싶구요. 취가 더 연해요
간장을 붓지 않고 사과식초,설탕, 소금물에 끓인거구요. 한번 했던건 다시 부어서 끓이면 되구요. 물 한자기로 여러개의 재료에 부어도 암시랑 않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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