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풍경256 곶감이 마르는 풍경 곶감깎기 시작11월9일 11월9일 퇴근무렵 병암리앞에서 운암쪽을 바라보면서 운전중이라.. 오늘 아침 국화 11월 10일날 며칠전보다 감이 많아 졌어요. 저 빛이 검게 되어야 말랑말랑 11월11일쯤 여기는 11월 25일 왜케 안마른다요.이제 떫지는 않은디.. 그래도 덜말라서 아직 많이 덜말랐어요 줄간격이 넓어.. 2007. 11. 9. 여보시어요~~~~우리집 백련이 꽃봉을 맺었어요 작년에 입식한 백련이 꽃봉을 맺었어요 서광꽃이 한창이네욤 며칠 안봤더니 동자꽃이 다 지고 한송이만 남았어요. 이거 월광초라는거 아시져~~~~~ 옥작화 이꽃은 구례 화엄사에 가면 담밑에 많이 심어져 있고 한꺼번에 꽃이피면 눈부시답니다.전설이 있지요. 노루오줌이 아래는 꽃이 다 지고 위쪽만 .. 2007. 8. 2. 가족들이 모여 복달음 어젯밤 12시에 도착해서 김치담그고 아침부터 상을 놓은건 남자들 차지 아이들상 요녀석이 이 사진들을 찍었구요 동영상도 촬영했어욤.막내동생의 장남 여울초등학교 몇학년인지는 모르겟어요.아마 5학년쯤.. 가마솥에는 보신탕이 옆에는 아이들먹을 삼계탕이 막내동생의 삼남 개구쟁이들5학년 3학.. 2007. 7. 22. 돌에 글자 다 팟어욤. 철쭉이 게단식으로 수형이 잘 잡혔어요. 오수장에서 지난해 만원주고 샀어욤 봄에 방에서 잎이 올라온걸 밖에 내다 놓으면 다얼어죽고 다시 새싹이 나와서 이제사 꽃이 보라색 사랑초도 마찬가지랍니다. 방에서 자란건 밖에 내어놓으면 다죽어요 한련이 붉게 피었어욤 늦게피는건데 아예땅에 심었드.. 2007. 6. 17. 이전 1 ··· 58 59 60 61 62 63 6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