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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풍경

곶감이 마르는 풍경

by 운경소원 2007. 11. 9.

 곶감깎기 시작11월9일

 11월9일

 

 퇴근무렵 병암리앞에서 운암쪽을 바라보면서 운전중이라..

 오늘 아침 국화

 

 11월 10일날

 며칠전보다 감이 많아 졌어요. 저 빛이 검게 되어야 말랑말랑

 

 11월11일쯤

 여기는 11월 25일 왜케 안마른다요.이제 떫지는 않은디.. 그래도 덜말라서

 아직 많이 덜말랐어요

 

 

 줄간격이 넓어지긴 했지만서도

 

곶감이 한달정도 말려야 한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