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행 사진188 매남강 부터 태국의 풍경 18층 호텔에서 내다본 매남강의 아침 풍경. 시내버스역할의 배가 강물을 가르며.. 어디든 마련된배향소.호텔앞에서 제단앞에 올라있는 우리나라처럼, 불단 앞에 물과 밥상, 이런곳에는 부처님이 아니라 사면귀신상, 얼굴이 네개 제단. 반대편의 호텔 바나나나무 그늘에서 본 건너편 호텔 버스를 타고 .. 2008. 3. 2. 홍도사람들의 기발한 상술과 관광객 어선이 기다렸다가 달려와 유람에에 대면 어선에서는 횟감을 준비하여 팔고 있다. 남자들 네사람이 횟감을 만드는작업을 하고 가이드는 방송으로 주문을 받아 건네주고 유람선 한대당 적어도 스무접시는 되지 않을까여??? 일금 25,000원 우리도 한접시 디게 고소했어요 저 바위산 아래 유람선이 보이죠.. 2007. 8. 5. 홍도남쪽의 기암괴석들 2007. 8. 5. 홍도 1구 앞바다 남대문 멀리보이는곳은 발전소와 식수를 공급하는곳.바닷물을 민물로 중화시키는 곳이라네요. 1993년부터 살기가 좋아진 곳. 홍도1구 전기가 들어오고 이 마을앞 바다는 여름에는 파도가 높아서 사용하지 않고 수면이 잔잔한 해수욕장쪽의 선착장을 이용하고 하절기가 지나면 이 홍도항을 이용한다고 합니다.. 2007. 8. 5. 이전 1 ··· 40 41 42 43 44 45 46 4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