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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보이는곳은 발전소와 식수를 공급하는곳.바닷물을 민물로 중화시키는 곳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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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부터 살기가 좋아진 곳. 홍도1구 전기가 들어오고 이 마을앞 바다는 여름에는 파도가 높아서 사용하지 않고 수면이 잔잔한 해수욕장쪽의 선착장을 이용하고 하절기가 지나면 이 홍도항을 이용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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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에 흰페인트로 표시를 해둔곳이 많아요. 수산물 채취의 표식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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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한 양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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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떨어져 있는바위가 현재는 붙어있는 것 처럼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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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가가 울려퍼 질때 나오는 곳이 이곳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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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따로 분리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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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문이라고 엣날에 작은 배는 드나들수 있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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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문의 후경 뒤에서 본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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