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행 사진188 아름다운 정원 농룩빌리지(회갑기념케익) 파타야시내 도로 중앙분리대 이름이 농룩이라던가요?여자이름이래요. 중국인. 돈이 많아서 만들기 시작했다는 나무가 해가 묵은거 같고 아름답게 수형이 가꾸어져서.. 현지 가이드가 찍어준거구요. 현지가이드가 탱큐탱큐를 연발하면서 찍어주어서 아쉽게도 이사진을 끝으로 배터리가 없어서.. 배터.. 2008. 3. 2. 파타야(별빛 쏟아지는?)해변 파타야의 해변-멀리 산에 파타야 라고 영어로 써 있어요. 쾌속정에서 내리는 관광객들, 열명씩 나누어 타고 맑은 물이..맑은 파도가 밀린다고 해야 하나여? 무자생들, 한사람이 사라진줄도 모르고 사진 찍느라고.ㅋㅋㅋ 남자들 중 두명이 빠졌어요. 아퍼서 못간사람들 치마가 젖어서 엉거주춤. 2008. 3. 2. 왕궁과 사원 왕족들의 장례식장 아름다운 장례식장을 배경으로 왕궁 구경후 도로가에 잘다듬어진 정원 해군본부라고 함 보석으로 장식 아침해에 반사되어 아름답다는데 공사중이라서 갈 수 없었슴. 아침의 사원 해군 본부 앞 메남강의 시내버스 역할의 배 방생했던 고기들이 관광객이 주는 빵을 먹기 위해 튀어.. 2008. 3. 2. 타이의 풍경들 보석으로 장식된 사원앞에서 다섯개의 용머리장식인 계단 앞에서 열대지역이라 수련이 많음.난 이거 지난여름 2만원에 한뿌리 사왔는데. 사각과 뾰족함의 극치 오랜된 듯한 왠지 중국냄새가 나는 문화재 에메랄드 사원의 기둥, 모두 보석이래요. 금색은 짝퉁이구요. 의무적으로 태국 현지가이드를 써.. 2008. 3. 2. 이전 1 ··· 39 40 41 42 43 44 45 ··· 4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