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3시40분에 주차장에 도착하여 뒤에 보이는 울산바위에 올라갔다가 내려오면서9시쯤 찍은거예요.
울산바위 정면
흔들바위 앞에서 계조암이랍니다. 내려오면서
아래 철계단이 보이죠
사진은 정상에서 내려오면서 찍은겁니다.
무자게 넓은 바위 뒤보이는 봉우리는마등령과 이어진 북쪽 황철봉인거 같습니다.
정상으로 올라가는 철계단
왼편의 희미한 봉우리는 마등령.새벽에는 추워서,후래쉬가 없어서 각자핸폰을 열어서올라갔는데.일흔넷의 어머님을 모시고 올라가느라고 좀 늦었어요.
공룡능선이 골짜기만 정상에서 조금내려와
정상이려라우..
7시 되기전 도착한 작은아이가 이 시간에 나는 정상에 미도착 정상에서 사진찍고 7시9분에 내려오기 시작..
왼편중간의 흰줄기는 미시령도로
인제 바람도리에서 미시령으로 터널을지나 내려가면서
해뜰 무렵
미시령터널을통과하여 속초시내로 넘어가면서 오후라..해질무렵 5시 40분쯤.
미시령에서 본 울산바위 전체
속초 시내로
6일 오후 속초시내로 들어가면서
'기행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둠속에서 울산바위로 (0) | 2006.10.11 |
---|---|
통일전망대와 소양댐 (0) | 2006.10.11 |
오늘 선운사에서 초딩 4학년 꼬마 사진사의 모델이 되었슴당 (0) | 2006.10.03 |
선운사 상사화보러 찾아갔더니 (0) | 2006.10.03 |
백천사,토지의 최참판댁 남해 2006.7.30 (0) | 2006.08.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