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사 사천왕문앞에
울산바위 1호매점에서 커피와 감자떡으로 요기
어둠속에서 올라가는 길
이정도는 약과다
이보다 더어두운 곳으로 정상을 향하여 어두워서 핸드폰을 열고 후레쉬를 삼아
아직은 어둠그대로
약간씩 밝아지는 순간
정상에서..이때는 7시가 막넘은 시간 7시 9분에 내려오기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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