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비닐봉지에 차곡차곡 쟁여서 절였어요
새벽 6시부터씻기 시작 이때는 9시반쯤
아침부터 먹어야죠
꿀맛 아침
내꼴은 말이아니구요 챙모자는 박은주씨
불도저 내동생 김보숙 정면에
돼지고기 수육 삶아서 맛나게
출처 : 임실문인협회
글쓴이 : 소원/김여화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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