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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풍경

[스크랩] 오늘 김장 150포기

by 운경소원 2012. 11. 4.

 

 

 

이렇게 비닐봉지에 차곡차곡 쟁여서 절였어요

 

 

 

새벽 6시부터씻기 시작 이때는 9시반쯤

 

아침부터 먹어야죠

 

 

 

 

꿀맛 아침

 

 

 

 

 

 

내꼴은 말이아니구요 챙모자는 박은주씨

 

 

 

 

 

 

 불도저 내동생 김보숙 정면에

 

 

돼지고기 수육 삶아서 맛나게

 

출처 : 임실문인협회
글쓴이 : 소원/김여화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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