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우리집 풍경

들깨 터느라고

by 운경소원 2012. 10. 20.

 

 들깨밭 300평

 

 

 

 

3분의 1만 털고 낼아침에 이슬때문에 일찍못하니까 미리 좀 안아다가 쌓아놓고 왔어요. 군산결혼식장에서 오니 2시30분. 5시까지 낼아침부터 다시가야해요.

그래도 이술안맞게 솔찮히 덮어놓고 왔으니. 낼은 들깨 털고 감따야해요.

오늘 들깨는서너말 되는거 같아요.

'우리집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곶감이 마르는 풍경  (0) 2012.10.30
사선대서  (0) 2012.10.26
대수리 까먹어요  (0) 2012.09.30
아침의 우리집 감나무  (0) 2012.09.28
중국 청.명대의 골동품?  (0) 2012.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