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늬 둥글레 지난해 묘목을 2천원주고 샀어요
백화 할미꽃이것도 이천원주고 샀어요 인터넷에서
우산나물
둥글레 은방울 이제 올라왔어요
소사나무 집에서 기른지 십년넘었구요. 앵초, 윤판나물
싹이 올라온 붉은 새순인 지난해 백년산 산행기념으로 길가에 있던거 뽑아.. 잎이 아직 안나건 모과나무
윤판나물
매발톱
이 철쭉은 자연산..산에 피는거라 색이 고와요
장독 사이에 핀 매발톱
금낭화가 흐드러졌어요
목단이 꽃봉을 올렸어요
물방울 맺힌 금낭화
주목, 비자나무
목단은 몇년전에 가뛰님집에서 얻어온거구요 앞에는 작약
둥글레가 꽃봉오리를 맺었어요.
사과를 씨로 모부어서 싹을 틔워서 올해 첨으로 꽃이 피었어요. 일곱개를 심어서 두그루가 싹이 났는데 하나는 죽고 이것만 살았어요. 우리애들이초등학교때 하우스에 심어서 아마도 17년은 되지 않았을까요
사과나무
주목은 내가 전지를 해주고 울신랑한테 혼났답니당.
방문 앞이라서 주목의 윗부분을 잘랐어요.
화단에 젤많이 핀 제비꽃
참빗살나무 올해 옮겨서 이래요.
소나무와 펭귄돌, 팽귄같지 않나요???
명자나무꽃
공작단풍과 복어석 돌이복어처럼 생겼어요
대문이 없이.
이철쭉은 남원시 덕과면 사무소 뒷산에서..얻어온거구요
색이넘다 곱지요??
여기저기 둥글레가 모여서
매발톱
하늘매발톱
단풍나무 아주 작은걸 산에서 뽑아다가.. 이화분에서 컷어요
향나무가 너무 수짙어서 가운데를 두 층을 잘랐어요
담쟁이덩굴이 한번 전부 걷어냈는데 다시 피어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