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풍경256 외할아버지 외할머니벌초 하고 왔어요. 마흔번째 신태인오빠 묘소 외할아버지산소 가는길 아버지산소 아버지산소앞에 표석만 조금 보여요 기계가 말을 듣지 않으니 아예 두 손으로 아버지산소 많이 깎았네요 멋진모습 산을 올라가고 있어요. 거의 평지수준인데 표석이 보입니다.마흔번째 벌초 우리어머니 모기물릴까바서 맘씨고운 울.. 2015. 8. 29. 여든셋 되신 애기와 한살먹은 애기 2015. 6. 15. [스크랩] 소원 농원의 꽃들 바램 - 노사연음악을 들으려면원본보기를 클릭해주세요. # 사람 꽃도 한쌍이 있었네유~ !!! 운성이 성님 ! 멋져부러 ~ ~ ~ 2015. 4. 27. 4/25일 초원장에서 2015. 4. 26. 이전 1 ··· 13 14 15 16 17 18 19 ··· 6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