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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풍경

외할아버지 외할머니벌초 하고 왔어요. 마흔번째

by 운경소원 2015. 8. 29.

 

 신태인오빠 묘소

외할아버지산소 가는길

 

아버지산소

아버지산소앞에 표석만 조금 보여요

기계가 말을 듣지 않으니 아예 두 손으로

아버지산소

 

많이 깎았네요

 

 

멋진모습

 

산을 올라가고 있어요. 거의 평지수준인데

 

표석이 보입니다.마흔번째 벌초

 

 

 

우리어머니 모기물릴까바서

 

 

맘씨고운 울남편 마흔번째 벌초 가서

처음이자마지막일거라고 하는 엄니의올여름 많이아파서 가시는줄 알았어요

엄니, 남편, 조카, 동생

저도 한장 찰칵

 

 벌초를 마치고 내려가는 중 아침8시네요.6시 50분에 출발해서 갔어요

 

 

 

 나무가 쓰러져서 길을막고 굴처럼 그 아래로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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