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어머니달성배씨 산외면 평사리 운전이고향이구요
정량리 안개부락은 친정 이모네 아들들이 살고 있어요.왕씨 그래서 우린 왕삼춘이라고 부르죠.
근디 어젠 왕삼촌들은 두분다 돌아가시고 숙모님들 두분과 배씨 삼촌 한분 모시고 친이모를모시고 서울서 내려왔거든요. 모두 한자리에서 점심대접 했어요.
올여름 엄니가 많이 편찮으시다가 회복된기념으로다.. 신태인 벌초도 다녀오고
울남편 과이모, 동생네 아들, 그리고 울오마니
형제중에 젤 맏이와 젤막래 울어머니 83세와 이모 68세
멘 외쪽이 배씨 삼촌 어머니와는 사촌 간입니다.
이렇게 몇번이나 대접하겠어요.한해 한번씩은 점심 사드리기는 하지만 올여름처럼 오메가 아프면 앞으로는 못 할지도 몰라요
거금을 들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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