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643 임실사투리 어휘록 오랜 바람, 이제 이루다. 김여화 오래전부터 나는 안팎에서 사투리를 자주 쓰는 사람으로 내놨다. 일상에서 쓰던 말을 밖에서도 그대로 구사하기 때문이다. 점점 표준화 되어 임실사람도 임실 말을 쓰지 않는 요즘에 누군가는 임실의 사투리를 지키고 써주어야 남아있지 않을까? 내가 쓰.. 2019. 4. 15. 임실도 우리말 한말글 연구회회장글 2002년12/9일자 한겨레 * 전북 ‘임실’도 우리말 임실(任實)도 취음이라고 한 데 대해 둘레에서 말이 많다. 당연하다. 그 사실을 아는 사람이 별로 없기 때문이다. 한자가 들어오기 전, 세 나라 첫 무렵까지의 우리 땅이름도 모두 우리말이었다. 옛 조선때 지금의 ‘인천’을 미추홀(彌鄒忽)이라고 했다고 한자.. 2019. 4. 15. 크로스백 새로 2019. 4. 9. 임실사투리 표지 아직 바코드가 안나왔어요 2019. 4. 4. 이전 1 ··· 43 44 45 46 47 48 49 ··· 66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