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참울금 판매개시
울금, 삼국시대 불교가 전해오면서부터였다고 합니다. 생선 비린내를 없애주어 저는 생선 절일 때 자주 사용하는데요. 이번에 사선녀 마을에서 임실참 울금 판매를 개시합니다.
<임실참울금 판매>
분말이 사용하기 편리합니다.
저는 조기나 갈치를 사오면 우선 울금분말을 넣어 소금을 뿌립니다.
<울금 설명서>
여러가지 병증에도 좋다고 합니다.
먹어본 사람들이 입에서 입으로 효과가 있다고 전해지면서...
<이렇게 포장됩니다.>
분말,250g*2개 혹은 환으로 300g* 2개 포장
<울금의 역사에 대한 설명입니다.>
조선시대에도 임실에서 나는 울금을 품질이 좋은 것으로 쳤다고 합니다.
<오래 복용하실분들은 여러병으로>
여러병 포장도 있습니다.
<이렇게 깔끔한 포장으로>
터실에 울금 몇뿌리 심어두고 살림에 이용해도 좋아요. 꼭 카레맛은 싫어 하더라도 생선비린내를 없애주어 저는 자주 자주 사용하구요.
약으로 드시는 분들은 팔다리가 쑤시는 분이 드시고 좋아졌다고 합니다. 대체로 부인병에 좋은거 같아요.
텔레비전에서도 울금 좋다고 하지요?
생울금을 채 썰어서 생선절일때 사용해도 좋아요.
http://www.invil.com/servlet/common/InvilServlet?module=productdetail&action=view&productCode=8801234289375&townCode=63IS0004 구입 바로가기
출처 : ♣ 임실사람들이야기 ♣
글쓴이 : 소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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