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해용씨가 산에 일하러 갔는데 함께 일하던 사촌형이 천마를 발견했대요. 천마가 꽃을 피우구요..20여년 만에 다시 본다고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어 가지고 왔네요. 스스로 대견한가봐요. 귀하디 귀한 천마꽃을 보았다고..
출처 : 임실문인협회
글쓴이 : 소원/김여화 원글보기
메모 :
'야생화 자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너 호박맞니? (0) | 2011.07.20 |
---|---|
우리집에 피었던 야생화 꽃모음 (0) | 2011.06.15 |
[스크랩] 엉컹퀴 (0) | 2011.05.22 |
[스크랩] 오늘 산에서 천마캐는거 구경했대요 (0) | 2011.05.22 |
2011년 야생화 5,12일 (0) | 2011.05.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