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전씨 상월리 종중160 [스크랩] 일가들이 함께 한 벌초 힘은들어도 즐거운 한때 입니다. 새벽4시에 일어나준비 새벽 5시반 아직은 새벽이라 안개가 산소주변을 휘감았네요 해가 떠오르고 있어요 아직은 혼자서 기계를 돌이고 두번째세번째 온 사람들 생각지도 않았던 일가들도 왔네요 우리 둘째놈도 혼자 새벽에 도착했어요 벌초를 마치고기념 촬영 그래도 절은해야 한다며 아침 안먹은 사람들을.. 2016. 8. 14. [스크랩] 전성현 엄마 어저녁 2016. 4. 20. [스크랩] 제사 큰집 2016. 2. 9. 2015 시향 2015. 11. 15.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4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