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643 식사하러 나간 도윤이 2015. 7. 13. 도윤이 2015. 7. 13. 도윤이의 요즘 2015. 7. 13. [스크랩] 임실의 먹거리 [김여화 선배님. 이제서야 독후감 써서 죄송합니다.] 씨알이 굵다. 가뭄이 해갈되고도 남을 넉넉함이다. 장마철엔 손은 놀고 입은 동동거린다. 못하게 되는 일이 많다 보니 먹을거리만 찾게 된다. 유년시절 추억을 담은 음식들이 앞다투어 달려 온다. 다이어트에 돌입하여 식욕을 억제 중이다. 잘 참아 왔는데 장맛비 내리는 날엔 참기 힘들.. 2015. 7. 9. 이전 1 ··· 126 127 128 129 130 131 132 ··· 66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