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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풍경

제가 일하는 곳...

by 운경소원 2006. 10. 1.

 

사무실 앞에 지난해 받아서 서랍에 넣어두었던 코스모스꽃씨를 늦게사 뿌렸드만 ..

ㅎㅎㅎ 사람 하나에 차 하나씩..대리 둘(울 아들보다 한살씩 덜 먹었슴), 과장하나, 소장은 셋.ㅎㅎㅎ 내껏까지 일곱대,,지는 어제는 사선대 행사때문에 차를 가지고 갔답니다. 글안허면 저기 흰색 소나타로 젊은과장님이 나를 태우고 가지요.

 

화사하기 그지 없답니다. 문열고 나오면.. 어려서 순을 짚어주어서 가지를 많이 쳐 가지고..

잔디를 심어놓고 두번 풀을 매는데 어찌니 후딱 잘나던지..나중에는 호미로 긁어놓고 풀 안나는 약을 했답니다. 한바탕 매야 했거든요. 그리고 비료주어서 잔디를 이렇게 많이 벌게 했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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