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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들

이틀째 손자와

by 운경소원 2006. 2. 22.

어제는 잘놀고 잘 자던 아기가 오늘은 보채네요. 기침을 하느라 가래가 끓어 그르렁그르렁. 오전에 병원가서 약을 지어다 먹이고..오후내내 깊이 잠들지 못하고 칭얼칭얼..

잘 놀다가 응가가 마려워 칭얼거리죠. 응가를 아주 힘들게 해서요. 

 

응가를 해야 시원해서 잠이 들텐데..못해서 칭얼거리죠. 이제 잠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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