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역전에서
고부간에 다정하게 여행을 온 서금복 동시작가이며 수필가 시인,중랑문예창작반 수필강의를 맡고 있다고 합니다.
25년전 3학년이던 둘째아들이 지난해 장가를 가서 그 며느리와 함께 내려왔어요. 임실을 일본어로 번역일본인들을 상대로 하는 여행불로그 취재를 하기 위해서 내려왔어요
어제는 한옥마을, 오늘은 치즈마을과 오수 의견, 그리고 남원의 혼불문학관
출처 : 임실문인협회
글쓴이 : 소원/김여화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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