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숍앞에서
치즈마을 체험 경운기 위에서
임실역에서
커피앤 하우스 앞에서
커피앤 하우스 사쿠라와 지애씨
사쿠라와 나 금복씨 둘째며느리 일본인 사쿠라는 한국어 전공이라서 우리말에 능숙
어젯밤에 군민회관에서 엄난희씨가 찍어 보내주었네요
출처 : 임실문인협회
글쓴이 : 소원/김여화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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