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자매 같은 소화랑
번개처럼 달려온 제우스님
빨리 겟방에 가자고 신랑한테 전화 독촉 받는 중
오늘의 수상자와 가족들
이쁘기도 한 EBS 여기자가 현지 리포트 중
출처 : 임실문인협회
글쓴이 : 평교/이태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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