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식장 앞에서
자기 이름앞에 앉아 순서를 기다리고
김여화님의 수상 동기를 자막으로 내보내고 있으나 워낙 흐립디다.
시상대에서 중아일보 사장상을 받기위해
중앙일보 사장의 상과 트로피 그리고 상금 3백만원도
이날 받은 화려한 유산들
웃는건지 우는건지
출처 : 임실문인협회
글쓴이 : 평교/이태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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