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년 되었다는 소나무 분재
좀 작살나무를 보고 감탄
매리골드(서광) 꽃이지고 씨맺어서
지나가다 딱 걸린 제부들, 가운데는 우리집 5호사위 오른쪽은 6호 사위
기계가지고 일하고 점심먹고 지나가다...문학비 옆에 서 있는 우릴보고
출처 : 임실문인협회
글쓴이 : 소원/김여화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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