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양산통도사의 전각들 8월22일

 

                  겹처마 아래  아름답지요. 빛바랜 단청이  고고함을 더해주는듯

                                                                      일주문을 안에서 찍은 모습

                   대웅전 모습을 사천왕이 있는 곳.입구의 게단에서 올라가면서 본 모습이어요

                                  이곳은 아예 단청을 했던 흔적이 없었는데..

                          통도사 보물 박물관 앞 냇가..피서객들이.늘어진 소나가지가 운치를 더하구요

  대운전 앞모습인데  독특하지요. 대체로 일자식인데 비해 이곳은 박공을 앞부분에도 올렸습니다. 잘은 모르지만 하앙식이라든가 그게 여러개로 처마을 받치고 잇는것이 참 특이해요. 

 여긴 된장 판매로 유명한 서운암. 서운암이 금산사만이나 커요. 항아리들.

 여긴 삼천불이 이층에 있는데 이층 누각난간에서 장동대를 바라보고, 연꽃 문양의 풍경

 장동대 위애ㅔ 밭은 야생화를 집단으로 표찰을 붙여놨어요.99가지라든가..

                   여긴 벽면만 그림이 그렸다가 퇴색되고

 

 여긴다른곳은 앞에가 대체로 뱃집형태인데 여긴 모두 박공을 올린...

                말하자면 일주문같은.. 입구의 큰 문입니다. 영축산 통도사

 냇가 양측으로는 소나무가

  호가독을 되집어 놓은거 같은데.. 사실은 파인게 아니라..저걸뭐라고 햇는데 잊었어요. 저돌 이름이

 

 

 

 

                                                 시간이 부족하여 다 못봐서 나중에 다시 가려고 해요.

출처 : 임실문인협회

글쓴이 : 소원/김여화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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