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 연못에서 신났습니다.
내손에 들고있는것이 무어냐고? 부지깽이다. 뭐하는거냐고 묻고 있어요.
부지깽이를 써 보겠다고
부지깽이를 이용 나무를 밀어넣고 있어욤
금새싸우고 울고 불고
주인 없는 경운기 그냥 덤으로 타보고
신났어요. 경운기를 타고
사촌간
사진 한장 찍기 어려워요.도망가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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