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쪽에서 오수쪽으로 가다가 소나기가 몰려오느라 어두워진 하늘에서
도로가에서 소나기가 팔공산과 보절 천황봉을 에두르고 먹구름이 하늘을 가리는 순간이었습니다.
이쁘던 하늘이 갑자기 어두워져서.. 사진 찍기를 포기
이 때 산서, 성수, 임실은 억수로 소나기가 내렸다네요.
그래도 아쉬워서
출처 : 임실문인협회
글쓴이 : 소원/김여화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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