겹처마의 윤곽이 아름답네요
해묵은 향나무 다듬어 주엇더라면 더 이쁠텐데..
사우 중건비
삼계사우 입니다.
귀로재,이곳은 강당으로 사용한곳이구요. 사우에 향제를 모실때는 이곳에서 손님들이 유하죠..
입구..여기가서 외국인 편지스기 대회 입상한 젊은 새댁을 만났어요
중건비 현찬하신분들 기록
한옥은 옆에서 보는 아름다움이..
삼계사 필체가 보통이 아이지요. 누가 썼는지 모르지만
출처 : 임실문인협회
글쓴이 : 소원/김여화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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