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층 호텔에서 내다본 매남강의 아침 풍경. 시내버스역할의 배가 강물을 가르며..
어디든 마련된배향소.호텔앞에서
제단앞에 올라있는 우리나라처럼, 불단 앞에 물과 밥상, 이런곳에는 부처님이 아니라 사면귀신상, 얼굴이 네개
제단.
반대편의 호텔
바나나나무 그늘에서 본 건너편 호텔
버스를 타고 에메랄드사원으로 가는도중의 강물위 떠 있는 검은 것들은 예전의 건물이 있었던 흔적
시내 풍경
독립기념탐이라고 했던 듯
잘 가꾸어진 나무들
아름다운 나무,잎은 메타세콰이어와 비슷
날칼움의 극치?
하늘을 찌를것만 같은
요기 위 건물에서는 왕족들의 연회가 열린다고 함
주 연회장
거리의 호단에도 코끼리 모양의 예쁜장식
도로 삼각지에 세워진 코끼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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