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방리 원증이 가는길목의 둔학정기
성수면 태평리 도화동.도화지지라고 해서..이집은 이석용장군의 인척이 거처하던 곳이랍니다. 이곳에서 영사를 구워 생계를 이어갔다는. 현재는 아무도 살지 않구요. 입구에 우물이..시멘트로 지붕을 했네요.
우물 지붕을 시멘트로 지어부어서..
도화동 전경인데 뒤는 삼봉산. 복숭아꽃 처럼 땅이 그렇게 보인답니다.
물우리 감나무 아래 앉아서 해바라기 하시는 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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