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임실군내 풍경

추억의 오수역,이제는 장터로 새로 단장

by 운경소원 2007. 4. 14.

 역사 앞에 있던 나무는 가지가 죽고..

 여섯동의 건물이

 정자도 있구요

옛 역사 안쪽 

 도로의 중앙선이 옛 철길을 연상케

 

 

 역사쪽으로 역광을 피하기 위해서..찍기가 용이하지  않았어요. 오전이라서

 

 

 

 정자 뒤 산이 북부산 벚꽃은 예전처럼 피었어요.

 고목의 벚꽃나무

 

 예전 왼쪽에 화장실이 있었는데 뜯어내고 장옥을 나란히 나란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