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앞에 있던 나무는 가지가 죽고..
여섯동의 건물이
정자도 있구요
옛 역사 안쪽
도로의 중앙선이 옛 철길을 연상케
역사쪽으로 역광을 피하기 위해서..찍기가 용이하지 않았어요. 오전이라서
정자 뒤 산이 북부산 벚꽃은 예전처럼 피었어요.
고목의 벚꽃나무
예전 왼쪽에 화장실이 있었는데 뜯어내고 장옥을 나란히 나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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