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식용 지게와 짚신을 팔고 게시는 노인.. 장구채와 꽹과리 채를 만들어 팔고 계셨는데.하도 안팔려 내가 5천원주고 두개를 갈아드렸네요.오늘은 이만원짜리 지게 두개 파셨다고 좋아하시데요.
안팔리니 무슨 생각을 하고 계실까?
노란모자 김학수필가, 시인 이기반 박사님,
이분은 전 전북예총회장을 역임하신 김남곤 시인입니다. 임실문인협회가 참 잘했다고 칭잔하시데요.
도단위 시화전보다 알차고 작품을 잘 만들었다고. 전문화가와 표구로 그 격을 높였거든요.
두분이 작품 평을 하고 계시네요.
전북 문단의 대 원로분들이 시화감상을 하시면서 평가를 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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