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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휴일은...

by 운경소원 2006. 3. 20.

금요일부터 친정 사촌 올케가 돌아가시고..

어제 출상하고, 친정어머니의 고향에 들러 작은 외할아버지의 부음에..

 

날마다 바빴네요.어제 우리고장에는 마라톤 대회도 있었는데

 

나야 뭐 뛸 형편이나 되나요.

 

님들 운동 많이 하세요. 문제가 좀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운동은 필요하지요.

 

내가 제일 운동을 많이 해야 하는뎅..

 

요샌 발바닥 지압으로 30분씩 뛴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