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출근 이틀째 by 운경소원 2006. 3. 3. 손자를 제 엄마 한테 데려다 주고 어제부터 출근했네요. 에궁 오만간디가 다쑤시고 아퍼요. 간밤에는 잠을 잘수가 없을만큼 옛부터 애기볼래? 밭맬래? 그 심정 알거 같아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내게도 한때는... 2004년 3월20일 시작 저작자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