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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이틀째

by 운경소원 2006. 3. 3.

손자를 제 엄마 한테 데려다 주고 어제부터 출근했네요.

 

에궁 오만간디가 다쑤시고 아퍼요. 간밤에는 잠을  잘수가 없을만큼

 

옛부터 애기볼래? 밭맬래? 그 심정 알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