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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인들 행사 모임

[스크랩] 임실문협(30일 오후의 모습 1)

by 운경소원 2018. 10. 1.
볼륨들길 따라서 - 양희은음악을 들으려면원본보기를 클릭해주세요.

  개인사정으로 마지막 날에야 시화전에 온 것을 죄송스럽게 생각하며,

  사진 몇 장 올려 우리 임실문협의 추억의 한 페이지를 채워봅니다. ... 








 사선대 분수에서 무지개를 만드네요.  ^*^ 



 '별들의 정담'이라고 이름 붙여봅니다.   장태윤, 이용만(현 회장), 김여화 대선배 문인님들이십니다. ^*^ 



  귀하디 귀한 임실문학 창간호나들이 나왔습니다. ^*^ 




  둔데기 할머니 작가님들의 글을 꼼꼼히 읽고 계시는 관람객이십니다요.   ^*^ 

  임실문협의 든든한 후원자이며, '보배'이신  전00 큰 형님 !   ^*^

       항상 수고해주심에 감사의 마음을 말로는 모두 할 수 없습니다.  거듭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_()_






 지역 국회의원님과 군수님도 오셨습니다. ^*^


  임실문학 지난호를 보시며 지나온 세월을 뒤돌아 보시며 상념에 잠기신 회장님 !   

  등잔을 보시며 지난 날 추억의 정담을 진지하게 나누는 같은 동네 사시는 이웃들 갔네요.  ^*^

  임실을 사랑하시는 제우스님과 오00여사님도 와주셨습니다.  [ #  참고로 두 분은 부부가 아님을 밝힘 #  ] 




  깊어가는 가을에 아름답게 익어가는 두 분 대선배 문인의 모습 ...   

  등잔대를 만든 백00님으로부터 작품에 얽힌 이야기를 듣는 제우스님과 오00님 ....... 

  임실문협 김00 사무국장님과 남편 ......  [ # 두 분 너무 멋져부러요.    ]

  전시장을 지켜주시는 듬직한 소원 전회장님과 든든한 후원자이신 바람님 !

  등잔대 감상하는 관람객분들의 모습이 너무 진지합니다.  ^*^  






  멋지신 바람님 !    [ #  이것이 몰카이면, 그 죄를 어이 하오리까 ? ]












 


출처 : 임실문인협회
글쓴이 : 汀石/양희용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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