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진은 재작년 사진입니다. 이대는 꽃이 진다고 할때 우리가 갔어요.
엉겅퀴동산에서 바라본 오수시내
엉겅퀴진액 상품을 포장 중이네요. 전면에 얼굴 보이는 분이 제 남편 전해용씨 올해 13년째 공장에 다니고 있어요
출처 : 지리산섬진강권문학연대
글쓴이 : 소원/ 김여화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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