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월리/마을이야기 상월리 백중 내가 하소임 했어요 by 운경소원 2012. 9. 2. 회의중입니다 황소 머리 한개 20만원 고기도 많아요 이거 갈치 다섯마리 한마리에 만원이었습니다. 맛은 아주 좋았어요 피자 만들었어요 여섯판인지 일곱판인지 만드는대로 동났지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내게도 한때는... 2004년 3월20일 시작 저작자표시 '상월리 > 마을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절골 (0) 2013.07.18 동네또랑 (0) 2013.07.18 김보덕 (0) 2012.03.27 부녀회원 (0) 2012.03.21 제우스님이 촬영 (0) 2012.03.10 관련글 절골 동네또랑 김보덕 부녀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