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2년 8월16일 Facebook 이야기 by 운경소원 2012. 8. 16. 김여화 08:22|facebook 상월리도 간밤에 천둥번개와 같이 비가 내려서 지금도 비 내려요 김여화 09:25|facebook 마흔에 고민하는 아줌마, 막내딸, 한남자의아내 직장인 세남자 애들의 엄마 내동생 막내가 (친정) 드뎌 일을 낼 것 같은 조짐이네요."마흔을 응원한다" 아침 출근해서 추천서 한장 써서 메일로 날려주고 김여화 09:26|facebook 난 마흔에 무얼했던고? 그때 이미 등단이후 엄청난 창작활동을 했는데 그땐 소설만 썼지요. 하고 싶은 말이 너무나 많았던 내 마흔의 기억, 이제 환갑을 바라보며 나도 내동생의 말처럼 마흔을 응원한다 김여화 09:27|facebook 문득생각났어요. 마흔을 응원한다. 수필제목으로.ㅋㅋㅋ 김여화 10:23|facebook 아후 저 매미소리, 하늘은 흐리멍텅, 성미산에는 구름이 오락가락 매매소리가 하늘을 찢을것만 같아요. 하늘찢어지면 비가 쏟아지겠죠? 아니 파란 바다가은 하늘이어야 하는데 답답 숨마혀 컥 김여화 11:16|facebook http://news.invil.org/article/PnArticleDetail.jsp?article_no=65823 늙은오이 절임 음식/자연/계절 | 인빌뉴스 news.invil.org 행정안전부 운영, 전국 정보화마을 소식, 고향에서 전해주는 훈훈한 고향소식과 건강한 먹을거리, 재미난 체험거리, 구석구석 전국 여행지 안내 김여화 13:48|facebook http://news.invil.org/rss/view.jsp?ano=65823 늙은오이 절임 김여화 16:14|facebook 우리들세상 > 자유마당 > 늙은오이 절임 klw.or.kr 문학대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내게도 한때는... 2004년 3월20일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