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2년 8월14일 Facebook 이야기 by 운경소원 2012. 8. 14. 김여화 14:16|facebook 휴일이면 공튀듯 어디론가 튀어버리고 싶어요 낼 휴일이라서 김여화 16:06|facebook 조금전 나가 제가점 큰 빵두개 사왔어요.남편의 간식, 저녁먹은 후에도 먹을걸 찾으러 다니니까요. 토마토를 사다놨는데 인제 토마토도 때가 지나서 그렇고 복숭아는 내가 먹으면 알레르기라서 옆에서 먹으면 자꾸만 손이가거든요.ㅋㅋ 결국 내 생각해서 빵으로 김여화 16:11|facebook 보아도 또 보아도 임실사람들 멋지다. 김여화 16:12|facebook 이멋진 사람들이 나를 언니라고 부르고 누이라고 불러서 좋다.난 남자 형제가 없기에 하지만 여자동생은 다섯이다. 그런데도 언니라 불러주면 좋다. 김여화 16:17|facebook 우리들세상 > 자유마당 > 임실사람들 카페행사 인빌뉴스로 klw.or.kr 문학대회 김여화 16:17|facebook 우리들세상 > 자유마당 > 임실사람들 카페행사 인빌뉴스로 klw.or.kr 문학대회 김여화 16:18|facebook 우리들세상 > 자유마당 > 임실사람들 카페행사 인빌뉴스로 klw.or.kr 문학대회 김여화 16:34|facebook 우리들세상 > 오늘의포토 > 모처럼 남편이랑 klw.or.kr 문학대회 김여화 22:18|facebook 저녁내 오이 두 소쿠리 따다가 껍데기 긁어서 벗기고 속빼내고 오이절임 하느라고 소금물 끓여서 붓고 에궁 방금 가봉게 막소금물이 넘칠려고 준비중. 다른 그릇에 덜어서 담고 눌러놨어요. 낼아침에 이소금물을 다시 끓여붓고 낼 낮에도 반복하고 다섯번 끓여서 부으면 맛난 오이절임이 되지요.? 둘이살면서 멀라그케 많이 하냐고요? 줄사람이 있어요.고추따느라고 반찬못해먹는 친구, 병원에 입원해서 못만드는 친구네좀 주려구요. 김여화 22:19|facebook 오지랍 넓어서 친구들이 바쁘니 내가 부지런 떨어서 도와주어야지요.남편은 암말안하고 오이속빼낸거 갖다버려주고.ㅋㅋㅋ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내게도 한때는... 2004년 3월20일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