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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8월10일 Facebook 이야기

by 운경소원 2012. 8. 10.
  • 뉴스온넷/김진명님 출판기념회
    chdnews.com 
  • 8월 11일 오후 2시 임실강진 필봉농악 한옥 체험관 임실사람들이야기 캠프 2시부터 임실투어 합니다. 옥정호, 진구사지석등, 의견공원, 치즈테마파크 투어비 무료임
  • 센타에 내가쓰는 컴터가 먹통이라서 이따가 임실로 가지고 가야 할거같음, 친구랑 임실청웅각에서 점심에 쟁반 짜장 먹기로 했고, 오이냉국 작은통 한통, 풋고추, 오이절임 큰거 한통 매실엑기스 한통 친구줄려고 차에 실어놨어요
  • 관촌 비가 안 온것보다는 좋지만 풍신나게 내려서 서운하네요. 퇴근시간 30분전
  • 낼 임실사람들 이야기 카페 창립10주년 행사 걱정이어욤. 사람들이 많이 오셔야 할 텐데. 내가 다섯번이나 날밤을 깐걸 아신다면 많이 오시기 부탁해욤
  • www.jjan.kr  
    전북도의원을 지낸 정치인 김진명씨가 장편소설 '섬진강 만월'을 펴냈다(집사재). 해방공간의 극도로 혼란한 시기에 임실지역에서 일어났던 양민학살 사건을 토대로 한 작품이다. 임실이 고향인 저자는 "어린시절부터 남북한간 크고 작은 마찰이 생길 때마다 어머니의 근심 소리를 들었으며, 그 근저에 '이육(26) 사건'이 있어 성인이 될 때까지 사건의 전말이 궁금했다"고 집필 동기를 밝혔다. 임실의 '2.26 사건'은 저자가 어머니의 기억과 주민들의 증언을 바탕으로 추적했다. 1948년 정월 대보름을 기점으로 일어난 이 사건은 한국역사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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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깊은밤에 왜 안자고 이러고 있을까요? 갠스리 낼 행사 땜시, 임실투어 해설을 맡아줄 후배친구가 퇴근무렵 자료를 싸짊어지고 내게 맡기고 갔어요.
    갑자기 성대에 이상이 생겨 해설을 못한다면서 갑자기 그것까지 맡은게 불안한게 아니고 그후배의 성대에 이상이 있다는 말에 영기분이 가라앉아요.
  • 아무일도 없어야 할텐데 검사결과가 좋아야 할텐데 싶어서.갑자기 말을 못하고 문자를 보여주는데 기가 막혔어요.
  • 오늘 관촌장, 고추 한근에 16,000원, 17,000원,18,000원까지 했답니다. 저는 신전리 친구한테 세척고추 젤 좋은거 18,000원에 20근 샀구요. 동생들도 20근씩
  • 언제나 세척고추는 근당 2천원은 비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