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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8월8일 Facebook 이야기

by 운경소원 2012. 8. 8.
  • 좀처럼 에어컨 온독 27도로 안내려가더니 28도애서 머물렀어요.오늘은 내려갑니다. 그래서 얼른 에어컨을 껐지요
  • 오늘은 온도가 좀 떨어졌다는 의미겠지요
  • 오늘 중국간 사람들 많은데 배는 안아프네요. 중국가서 벌레물려서 큰일날뻔 한 기사를 보니.ㅋㅋ
  • 8월11일 오후 2시부터 임실사람들이야기 카페창립 10주년 기념 밤까지 이어집니다. 임실강진필봉농악 전수관
    임실분들 많이많이 참석하세요.잔칫집에 사람이 많아야죠.임실투어는 2시부터 시작- 진구사석등, 치즈테마파크, 의견공원박사골 옥정호 순환도로등
  • 퇴근후 밭에가서 오이따다가 오이냉국 션하게 3통을 만들어서 큰집형님네 한통 우리한통, 2km 떨어진 아랫마을 칭구네 집으로 자동차를 타고 갖다주고 왔어요.칭구는 고추따느라고 혼자서 남편이 아프대요. 요새 밥먹을 시간도 없다네요.
    에이구 안쓰러워
  • 고추 한근에 18,000원 한답니다.
  • 고추값이 비싸다고, 20근 한다고 부탁해서 농가한테 그렇게 전했더니 모두 열근씩만 한다네요. 심부름꾼은 이래서 탈이야요. 에궁 나는 다시 농가한테 열근씩 전부 따로따로 넣어주라 고 해야 할판.대랸난감
  • 그래서 농가입장에서는 한꺼번에 몇십근씩 한자루에 넣어서 가져가야 좋지요. 열근씩 여러개 담으면 그만큼 농가에서 손해 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