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2년 8월8일 Facebook 이야기 by 운경소원 2012. 8. 8. 김여화 14:16|facebook 좀처럼 에어컨 온독 27도로 안내려가더니 28도애서 머물렀어요.오늘은 내려갑니다. 그래서 얼른 에어컨을 껐지요 김여화 14:17|facebook 오늘은 온도가 좀 떨어졌다는 의미겠지요 김여화 14:25|facebook 오늘 중국간 사람들 많은데 배는 안아프네요. 중국가서 벌레물려서 큰일날뻔 한 기사를 보니.ㅋㅋ 김여화 17:21|facebook 8월11일 오후 2시부터 임실사람들이야기 카페창립 10주년 기념 밤까지 이어집니다. 임실강진필봉농악 전수관 임실분들 많이많이 참석하세요.잔칫집에 사람이 많아야죠.임실투어는 2시부터 시작- 진구사석등, 치즈테마파크, 의견공원박사골 옥정호 순환도로등 김여화 21:29|facebook 퇴근후 밭에가서 오이따다가 오이냉국 션하게 3통을 만들어서 큰집형님네 한통 우리한통, 2km 떨어진 아랫마을 칭구네 집으로 자동차를 타고 갖다주고 왔어요.칭구는 고추따느라고 혼자서 남편이 아프대요. 요새 밥먹을 시간도 없다네요. 에이구 안쓰러워 김여화 21:30|facebook 고추 한근에 18,000원 한답니다. 김여화 23:06|facebook 고추값이 비싸다고, 20근 한다고 부탁해서 농가한테 그렇게 전했더니 모두 열근씩만 한다네요. 심부름꾼은 이래서 탈이야요. 에궁 나는 다시 농가한테 열근씩 전부 따로따로 넣어주라 고 해야 할판.대랸난감 김여화 23:11|facebook 그래서 농가입장에서는 한꺼번에 몇십근씩 한자루에 넣어서 가져가야 좋지요. 열근씩 여러개 담으면 그만큼 농가에서 손해 나지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내게도 한때는... 2004년 3월20일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