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 전인 91년 8월에 이곳에 갔지요.
동학사근처에서 오늘의 문학 신인상 탈때 오늘 다시가보니
아래 능 작은 문으로 들어가서 백제금관을 봤는데 오늘은 못들어가요. 가상공간에 별도로 만들어서 구경만 시키고
날은 무지덥고
여긴 부소산성 올라가면서 입구에서
산성 입구
부소산문 입장료는 2천원
올라가는 길
중간에서 고란약수 이야기 를읽고
낙화암 백화정 앞에서
낙화암의 천년송
황포 돗배 백마강에서
낙화암 앞에 백마강입니다.(금강이라고도 합니다)
한 40여년전에는 여기가 쇠말뚝으로 난간을 했다고 합니다.
너무 더워서 바지를 둘둘말아서 올리고
백마강의 황포돗배
고란사입니다.
어떻게 그런 홈태기에
선착장입니다. 고란사 선착장
고란약수 고란정
반우러루에서 본 부여시내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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